스타트업 더블미(DoubleMe)가 운영하는 현실세계 메타버스 경험공간 더 케이브(The CAVE)에서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<홀로그램 디자이너 시니어 교육>을 진행했습니다. 참가자들은 3주간의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기술에 점차 익숙해지는...

더 케이브 The CAVE의 그랜드 오픈으로부터 약 1개월, 많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첫 전시회 ‘Abyss’의 기획자 및 리드 디자이너와 함께 뒷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. 메타버스 경험 전시팀의 메인 기획자 김은후는 “더...

현실세계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블미는 소셜 플랫폼인 ‘트윈월드(TwinWorld)’를 만들었습니다. 더블미는 서울의 심장인 광화문에 더 케이브 The CAVE라는 현실 공간으로 이를 확장했습니다. 복잡한 도시의 성역으로서 더케이브 The CAVE를...

기획과 오픈을 담당한 메타버스 경험그룹 그룹장 김은후(이하 김은후)에게 더 케이브 The CAVE라는 공간에 대하여 묻자 그녀는 ‘플레인 요거트’라고 설명합니다. “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무지방 플레인 요거트요. 공간을 구축할 때 메타버스의...

‘Abyss’는 더블미의 첫 번째 혼합현실 다감각 전시회입니다. 플랫폼 ‘트윈월드(TwinWorld)’를 기반으로 개최한 이 전시회는 방문객들을 깊고 푸른 바다로 초대하여 빛나는 해파리, 바다 동물, 웅장한 혹등고래와 함께 여러 가지의 힐링...